[MD화보] '레드카펫서 좀처럼 웃질 않네'…박하선, 냉기 가득한 얼굴

배우 박하선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PJ호텔에서 열린 '제38회 황금촬영상 영화제'에 참석했다.

▲ 박하선 '입만 웃고있어'

▲ 박하선 '활짝 웃는 건 제 스타일 아니에요'

▲ 박하선 '냉기 흐르는 무표정'

▲ 박하선 '시크하게 등장'

▲ 박하선 '걱정 있는 듯한 얼굴'

박창수 대리 , 김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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