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보다, 완벽해"…최소미, 압도적 비키니 자태

시간2018-09-10 07:00:03 이승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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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인터넷방송 BJ 출신 인기 모델 최소미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최소미는 9일 인스타그램램에 "개인적으로 추울 때 온수 풀에서 노는 게 더 좋아 밤이라 그런지 화이트 비키니가 더 예뻐보여"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부산의 한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이다. 부산 바닷가를 뒤로 한 채 최소미가 수영장에 걸터앉아 포즈 취하고 있다. 아찔한 하얀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S라인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최소미의 환한 미모와 부산의 풍경이 그림처럼 어우러진다. 네티즌들은 "역시 소미 님은 사랑 그 자체" 등의 반응.

[사진 = 최소미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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