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우면 지는거다"…주상욱♥차예련, 꿀 떨어지는 리얼키스

시간2017-05-21 00:00:01 최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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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주상욱-차예련의 행복한 키스가 포착됐다.

20일 인스타일코리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 몇일 계속 화제가 되고 있는 주상욱&차예련의 화보"라며 "두 손 두 발이 오그라드는 달콤&부러움은 우리들의 몫. 부러우면 지는거죠. 그냥 지고 봅시다"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최강비주얼커플 #마누라라부르고 #여보라대답하는 #깨소금커플 #계속뽀뽀 #행복하세요 라는 해시태그를 걸었다.

사진에서 주상욱과 차예련은 바다를 배경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와 더불어 키스하고 있다.

주상욱, 차예련은 지난해 방송된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 오는 25일 결혼한다.

[사진 = 인스타일코리아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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