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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이노베이션 E&S, JB금융-이너젠과 국내 기업 RE100 이행 지원

    [마이데일리 = 황효원 기자] SK이노베이션 E&S가 JB금융지주, 탄소전문 컨설팅기업 이너젠과 손잡고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PPA) 확대를 통한 국내 기업의 RE100 이행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 E&S는 14일 SK서린사옥에서 JB금융지주, 이너젠과 국내 RE100 시장 활성화 및 민간기업의 탄소중립 이행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3개 사는 태양광 발전사업자 대상으로 ▲PPA 전용 금융상품 출시 ▲PPA계약-대출 간 상호 연결 ▲ PPA 홍보 및 컨설팅 등에 힘을 모으며 PPA 확대를 위한 민간주도형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JB금융그룹의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이 SK이노베이션 E&S와 이너젠의 자문을 바탕으로 제1금융권 최초 민간 RE100 이행을 위한 PPA 전용 시설물 담보대출을 개발·공급한다. 전북은행은 기존 판매 중인 'JB Green Biz Loan' 태양광 발전사업 시설자금 대출을 통해, 광주은행은 태양광 담보대출인 '광주은행 RE100 SOLAR-LOAN'을 새로 출시하는 형태다. 그동안 태양광 발전사업자들은 RPS(신재생에너지 공급 의무화제도) 계약 시에만 태양광 시설물 담보대출이 가능해 PPA 계약에는 어려움을 겪어왔다. 전북은행 'JB Green Biz Loan'과 '광주은행 RE100 SOLAR-LOAN' 상품은 기존 태양광 발전사업자들에게 민간 RE100 시장이라는 참여기회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SK이노베이션 E&S는 발전사업자들이 해당 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연결을 지원하고 PPA 체결에 적극 나선다. 또한 JB금융그룹 계열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재생에너지의 안정적 공급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최진석 JB금융지주 대외협력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탄소중립 관련 솔루션을 지속 발굴하고, 민간 중심의 재생에너지 생태계 조성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성문 이너젠 CCO(크리에이티브총괄)은 "신규 모델 발굴 등 고객 맞춤형 탄소 감축 솔루션을 적극 개발해 RE100 시장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진모 SK이노베이션 E&S 재생에너지사업기획실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태양광 사업자들의 민간 재생에너지 PPA 시장 참여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재생에너지가 부족한 국내 시장 환경 속에서 PPA 공급 자원 확보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5 08:59:25 황효원 기자
  • 케이뱅크,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

    [마이데일리 = 이보라 기자] 케이뱅크는 올해 처음으로 상반기 모집을 추가하며 인턴십 기회를 더 확대했다. 케이뱅크는 여름 방학을 활용한 두 자릿수 규모의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직무는 △Tech(IT) △Biz/Marketing(상품/마케팅) △UX △Data(데이터) △Management(인사) 등 총 5개 직군의 10개 포지션이다. 케이뱅크 인턴십은 해마다 지원자 수가 증가하는 등 관심이 높아지고 특히 인턴십 기회가 1년에 한 번으로 제한적인 점에 대한 아쉬움의 목소리가 있었다. 지난 2022년부터 4년 연속으로 겨울방학을 활용해 매년 두 자릿수 규모 인턴을 채용한 바 있다. 인턴십 2개월동안 월 300만원의 급여를 지급한다. 업계 최고 수준이다. 인턴십은 실무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 간 현업팀에 배치돼 직무 특화된 실무 경험을 쌓으며 성장 가능하다. 빠른 성장과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소속 팀의 선배직원과 1대 1 밀착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별도로 인사팀에서 실시하는 사회생활의 AtoZ를 배울 수 있는 사회초년생을 위한 기초교육과 짜임새 있는 인턴십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채용절차는 ‘서류접수-역량검사-면접’ 세 단계로 이뤄지며, 면접 전형은 대면으로 한 번만 진행한다. Tech(IT) 일부 분야는 코딩테스트, Data와 UX 분야는 사전과제가 주어지며 코딩테스트는 재학 중인 지원자의 일정을 적극 반영해 주말에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기졸업자와 오는 8월 졸업 예정자다. 기졸업자 중에서도 경력 2년 이하인 경우에는 지원 가능하다. 서류전형은 이달 21일까지 케이뱅크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케이뱅크의 인턴십에 관심있는 예비 지원자들을 위해 Q&A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15일에 운영한다. 직무, 전형 과정 등 궁금한 점을 인사담당자와 실무진이 직접 답변할 예정이며, 누구나 채용홈페이지와 채용공고 페이지에 올라오는 링크를 통해 참석 가능하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지난 2022년부터 채용연계형 인턴십으로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실무경험과 직무전문성을 쌓으며 핵심인재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인턴십을 통해 금융혁신을 선도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4-09 09:02:31 이보라 기자
  • 기업은행, SKT와 함께 ‘AI보이스피싱 피해‧탐지 서비스’ 오픈

    [마이데일리 = 이보라 기자] 기업은행은 8일 SKT와 금융과 통신 정보를 연계한 ‘AI보이스피싱 피해‧탐지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SKT가 제공하는 금융권 고객보호 강화 솔루션 ‘SurPASS’를 기업은행의 보이스피싱 모니터링 시스템에 적용해 고객의 보이스피싱 전화 수신‧발신 여부와 위험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사전적정성 검토를 통해 안전한 개인정보 관리 처리 절차도 구축했다. SKT는 수집한 통신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이스피싱 사기범의 통화 패턴을 정의하고 AI 학습을 통해 의심 번호 DB를 구축한다. 기업은행은 고객의 보이스피싱 의심거래 발생 시 통신사에 해당 고객의 보이스피싱 노출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보이스피싱 위험도가 높은 경우 고객의 이체·출금을 차단하거나 유선 안내 등을 통해 피해를 사전에 예방한다. 최근 보이스피싱은 사기범과의 반복된 통화 후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본 서비스 도입 시 피해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사전 테스트 기간 동안 총 26건, 5억 9천만원의 피해를 예방했으며 금융거래가 발생하기 전 SKT가 탐지한 고위험 정보만으로 피해를 사전 예방한 사례도 있었다. 김규섭 기업은행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은 “보이스피싱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금융과 통신의 새로운 시도에 기대가 크다”며, “통화 내역에 기반한 고객의 위험도를 금융 정보와 결합해 시너지를 낸다면 더 많은 고객을 보이스피싱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형 SKT Biz플랫폼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통신 데이터와 AI기술을 기반으로 금융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8 17:24:17 이보라 기자
  • "원스톱 컨설팅 받아보세요" 기아, 법인 전기차 전용 충전 솔루션 출시

    [마이데일리 = 심지원 기자] 기아가 충전 사업자 '채비'와 지난 27일 업무 협약을 맺고 법인 전기차(EV)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법인 전용 충전 솔루션 '기아 e-라이프 패키지 비즈(Biz)'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아는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기아 360에서 정원정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 최영훈 채비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법인 EV 고객의 원활한 비즈니스 수행을 위한 충전 환경 조성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앞으로 기아 EV를 구매하는 법인 고객은 기아 e-라이프 패키지 Biz 프로그램을 이용해 채비의 충전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법인 고객의 충전 환경과 차량 운행 특성에 최적화된 충전 인프라 설치, 충전요금 할인 및 이력관리, 특화 케어 3가지 영역에서 법인 전용 충전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 충전 인프라 설치는 채비가 보유한 7kW 완속충전부터 200kW 급속충전까지 다양한 출력의 충전기 라인업을 기반으로 차고지 및 임직원 주거지에 충전기 설치 및 운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의 니즈에 맞게 무상 설치, 직접 구매, 리스 등을 선택할 수 있으며, 전담 컨설턴트가 현장 실사부터 설치 공사까지 원스톱 컨설팅을 제공한다. 충전요금 할인 및 이력 관리는 법인의 EV 운영 비용을 절감하는데 기여하고 충전 내역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다. 충전요금은 법인의 운행 패턴에 따라 차고지 할인, 구독형 요금제, 충전 크레딧 선구매 중 선택해 이용 가능하며 법인 담당자가 충전 이력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관리자 페이지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기아는 전국 권역별 전담조직과 법인 전용 고객센터를 별도 운영해 법인 고객의 요구사항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채비의 급속 충전과 상업시설을 결합한 복합 충전 문화공간 '채비 스테이' 방문 시 기아 법인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등 특화 케어도 함께 제공한다. 기아 e-라이프 패키지 Biz 프로그램은 이날부터 내달 13일까지 기아닷컴과 기아멤버스 채널을 통해 사전신청 접수 가능하며, 내달 14일 정식 오픈 된다. 사전신청 접수 법인 고객 대상 2개월동안 급속 충전요금 30% 할인 또는 50만 충전 크레딧 혜택 중 한가지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기아 관계자는 "기아는 국내 최고 수준의 충전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올해 출시될 PV5를 포함한 기아 EV 법인 고객에게 맞춤형 충전 솔루션을 제공해 비용 절감과 업무 효율성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8 09:52:10 심지원 기자
  • 정상혁 신한은행장, “효율적 자원 활용으로 질적 성장”

    [마이데일리 = 이보라 기자]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기업가치 밸류업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지금까지 잘해왔던 자산성장 중심의 영업에 더해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통한 질적 성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5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정상혁 은행장은 지난 3일 경기도 용인시 블루캠퍼스에서 2025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2025년 경영환경 변화에 맞춘 ‘성장방식의 전환’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는 정상혁 은행장을 비롯한 임·본부장 약 100명이 참석해 ‘New Route for Value-up’을 주제로 진행했다. 고객 및 기업가치 증대를 위한 주요 전략과 세부 추진계획도 논의했다. 정상혁 은행장은 “변화의 방향을 잘 읽고 이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해야한다”고 말하며, ‘영업방식의 변화, 미래를 위한 변화, 현장의 변화’ 세가지를 언급했다. 이어 “이런 변화의 과정에서 특히 유념해야 할 것은 리더들이 도덕적으로 바른 기준을 가지고 균형을 잡아야 한다”며 “믿을 수 있는 신한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어떤 전략과 제도도 변화하는 환경에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결할 수 없다”며 “강하면서도 유연함을 갖춘 ‘강유겸전’의 자세로 강한 신한의 저력을 발휘함과 함께 변화하는 환경에도 유연하게 대응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고객솔루션 역량 강화를 위해 설정한 ‘고객몰입조직으로의 전환’ 방향성 하에 ‘연결과 확장’을 더욱 확대하고 디지털사업과 현장의 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2월 조직 개편을 시행했다. 이를 통해 조직역량의 연결과 확장을 통해 ‘고객몰입조직’으로의 전환을 한층 더 강화하며, 플랫폼 Biz 중심 조직을 신설해 플랫폼사업에서의 명확한 성과를 창출하고 현장 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해 채널부문과 영업지원부문을 개편했다. 신한은행은 이날 오후 경영전략회의를 마치고 종합업적평가 대회를 진행했다. 종합업적평가대회는 지난 1년간 영업 현장에서 노력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커뮤니티와 직원을 포상하는 자리다. 이번 대회는 1월 4일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국가애도기간 지정에 맞춰 부서장 이상만 참여해 간소하게 진행됐다.

    2025-01-05 08:00:00 이보라 기자
  • [인사] 한국투자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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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02 19:07:30 신용승 기자
  • [인사] 우리금융지주·우리은행

    <우리금융지주> ◇ 본부장 신규 채용 ▲ 윤리경영실 이동수 ◇ 승진 ▲ 회계부 부장대우 심호현 ▲ 금융테크부 부장대우 신재민 ▲ 브랜드전략부 부장대우 신영철 ◇ 전보 ▲ 브랜드전략부 부장 박준태 ▲ 경영지원부 부장 박주환 ▲ 이사회사무국 국장 조가창 <우리은행> ◇ 금융센터 지점장 승진 ▲ 동수원 허양무 ▲ 서여의도 정지용 ▲ 대치역 김동환 ▲ 종로4가 이민숙 ▲ 영등포중앙 박정환 ▲ 서초 장재홍 ▲ 분당중앙 정영훈 ▲ 송파 김록식 ▲ 공항 김현식 ▲ 잠실역 조명래 ▲ 중랑교 유영희 ◇ 지점장 승진 ▲ 본점영업부 이경훈 ▲ 토곡 박영한 ▲ 경산 장병기 ▲ 익산 백현욱 ▲ 대천 서기병 ▲ 천안청수 이도경 ▲ 국민대학교 김교승 ▲ 범일동 문성은 ▲ 원주중앙 배재영 ▲ 송파구청 임희숙 ▲ 창신동 임종호 ▲ 정읍 곽경란 ▲ 대덕[008060] 명정애 ▲ 강동구청 박경미 ▲ 당진 강영섭 ▲ 김제 이지현 ▲ 논산 임혜숙 ▲ 세종중앙 이경애 ▲ 동해 이근영 ▲ 강릉 전춘이 ▲ 부산정관 남현수 ▲ 기장 박찬종 ▲ 부암동 민미영 ▲ 진주 정영숙 ▲ 진해 변미향 ▲ 거제 황민이 ▲ 안동 김점숙 ▲ 봉선동 박금례 ▲ 괴정동 안태희 ▲ 김해장유 김명섭 ◇ PB지점장 승진 ▲ TWO CHAIRS W 청담 백승희 ▲ TWOCHAIRS W 도곡 성현숙 ▲ TCE강남센터 김은진 ◇ BIZ프라임센터 RM지점장 승진 ▲ 호남 김준범 ▲ 창원/녹산 구성인 ▲ 대구/경북 조영원 ▲ 남동/송도 김효중 ▲ 반월/시화 공규대 ▲ 반월/시화 김남중 ▲ 화성/평택 김성운 ▲ 반월/시화 안태영 ▲ 서울디지털 차민호 ▲ 창원/녹산 이동근 ▲ 대구/경북 손대철 ▲ 남동/송도 지일권 ◇ 기업영업본부 승진 ▲ 본점 김형준 ▲ 중앙 박용진 ▲ 신성장 박진상 ▲ 신성장 김영훈 ▲ 신성장 양승욱 ▲ 신성장 조현욱 ▲ 미래 김범순 ▲ 미래 이재봉 ▲ 미래 현정호 ◇ 영업본부 부장대우 승진 ▲ 강동강원 송혜정 ▲ 중랑노원 문정미 ▲ 강남2 김영미 ▲ 서초 이유경 ▲ 광진성동 이보광 ▲ 부산서부 서정미 ▲ 송파 노호영 ▲ 서대문 김미정 ▲ 부산동부울산 황보연주 ▲ 경기남부 두충헌 ◇ 본부부서 부장 승진 ▲ 인증사업플랫폼부 김성준 ▲ 기관영업전략부 이창주 ▲ 인사부 유창석 ▲ 기업금융솔루션부 전종호 ▲ 글로벌영업추진부 김성순 ▲ 코어공통개발부 주진성 ▲ 경영기획그룹 정경수 ▲ HR전략부 김태진 ◇ 본부부서 부장대우 승진 ▲ 개인영업전략부 송준 ▲ 개인마케팅부 최계승 ▲ 자산수탁부 장훈 ▲ 대기업영업전략부 이현철 ▲ IT그룹 조신영 ▲ IT아키텍처부 임현수 ▲ IT 아키텍처부 박순천 ▲ IT아키텍처부 배재현 ▲ 중기업심사부 김주현 ▲ 검사총괄부 조준석 ▲ 개인심사부 신재열 ▲ 기업경영개선부 소정권 ▲ 수신업무센터 김주현 ▲ 기획조정부 구병수 ▲ 정보보호부 김정욱 ▲ 검사총괄부 이철민 ▲ 정보보호부 김정욱 ◇ 글로벌영업추진부 부장대우 승진 ▲ 중국우리은행 오태영 ▲ 중국우리은행 조성천 ◇ 금융센터장 전보 ▲ 강서 변순각 ▲ 고덕 심근섭 ▲ 군자역 김기환 ▲ 노량진 차종엽 ▲ 대치역 김규백 ▲ 도산대로 김민정 ▲ 동대문 신민종 ▲ 둔촌역 전현수 ▲ 마포 오은주 ▲ 명동 이종영 ▲ 무역센터 강철희 ▲ 발산역 위택 ▲ 방배동 이종협 ▲ 법조타운 구은아 ▲ 불광동 고명희 ▲ 사당역 박상철 ▲ 삼성동 허진 ▲ 상암DMC 조재찬 ▲ 서교중앙 조희숙 ▲ 서울디지털프리미엄 김득수 ▲ 서울역 임희정 ▲ 서초역 성경희 ▲ 선릉 조수진 ▲ 성수동 강래만 ▲ 송파 이미영 ▲ 수유동 이영민 ▲ 신림역 박범석 ▲ 신반포 지여옥 ▲ 신사동프리미엄 조조연 ▲ 신정동 송시영 ▲ 신촌 김화영 ▲ 아크로비스타 이현주 ▲ 압구정동 노홍길 ▲ 양재남 박신용 ▲ 연세 배태인 ▲ 영등포중앙 박효숙 ▲ 용산 정민식 ▲ 잠실 김인주 ▲ 장한평 이석문 ▲ 종로4가 김희근 ▲ 종로 김범영 ▲ 종암 정윤철 ▲ 중랑교 박필준 ▲ 중부 박정순 ▲ 창동 이창재 ▲ 청담동 김성길 ▲ 청량리중앙 유영호 ▲ 태릉역 이성율 ▲ 테헤란로 길준형 ▲ 한남동 유희영 ▲ 공항 박천재 ▲ 과천 최홍남 ▲ 구리역 정창화 ▲ 김포구래 성기완 ▲ 발안 윤성훈 ▲ 분당금융 박경옥 ▲ 분당미금역 김정한 ▲ 분당중앙 김시영 ▲ 성남 박선경 ▲ 수원 김성중 ▲ 수지 손희정 ▲ 신갈 이광희 ▲ 양주 노의석 ▲ 영통 고순일 ▲ 용인 김삼성 ▲ 일산 김상필 ▲ 하안동 김유연 ▲ 화정역 김주석 ▲ 대전 양희정 ▲ 유성금융 김현균 ▲ 삼성디스플레이 김인기 ▲ 천안 김대용 창 남지태 ▲ 속초 함채연 ▲ 대연동 김희영 ▲ 마린시티 박호원 ▲ 모라동 김헌태 ▲ 부산 이광훈 ▲ 수영역 임명자 ▲ 연산중앙 김봉주 ▲ BIFC 임관율 ▲ 사천 김성홍 ▲ 양산 조진웅 ▲ 창원공단 이정석 ▲ 대구혁신도시 김형숙 ▲ 성서공단 최홍석 ▲ 신암동 정동열 ▲ 포항POSCO 이주선 ▲ 광주금융 손대인 ▲ 상무 정임순 ▲ 하남공단 윤진원 ▲ 광양POSCO 한정수 ▲ 전주중앙 나윤경 ▲ 광화문D타워 홍성훈 ▲ 롯데월드타워 이혜정 ▲ 삼성타운 임민석 ▲ 신대방동농심 윤홍경 ▲ 여의도한화 김영종 ▲ 한강로 한 경우 ▲ CJ 이지현 ▲ LG트윈타워 김효순 ▲ 두산타워 권용규 ▲ 코오롱타워 상태현 ▲ 판교테크노밸리 이준구 ◇ 금융센터 지점장 전보 ▲ 가산IT 두애희 ▲ 남역삼동 이영기 ▲ 도산대로 여인원 ▲ 법조타운 김동진 ▲ 서초역 박정훈 ▲ 신사동프리미엄 김문정 ▲ 자양동 곽명철 ▲ 중부 박찬오 ◇ 지점장 전보 ▲ 강남글로벌투자WON 문성원 ▲ 가든파이브 정지혜 ▲ 가락남부 곽순례 ▲ 강남대로 윤해란 ▲ 강서구청 이기원 ▲ 개포역 윤여경 ▲ 개포중앙 이혜연 ▲ 거여동 문성미 ▲ 관악구청 김용준 ▲ 광화문 함지석 ▲ 금천구청 권수진 ▲ 남대문시장 김은숙 ▲ 당산역 정재홍 ▲ 동부이촌동 신영미 ▲ 동자동 노영찬 ▲ 둔촌동 전영일 ▲ 마들역 김영민 ▲ 마포구청 방지현 ▲ 매경미디어 홍상욱 ▲ 목동중앙 박현화 ▲ 목동 강종환 ▲ 미아역 이형구 ▲ 방배역 김정삼 ▲ 방이동 김지영 ▲ 북가좌동 배순천 ▲ 상일동역 차정광 ▲ 서강대 김상엽 ▲ 서교동 변현숙 ▲ 서소문 서승희 ▲ 서울디지털3단지 박현애 ▲ 선정릉역 오수용 ▲ 성북구청 신연숙 ▲ 성수남 이점수 ▲ 양재동 이지양 ▲ 양천구청 민혜정 ▲ 양평동 정희찬 ▲ 연희동 이은숙 ▲ 영동 김영아 ▲ 영등포구청 권현우 ▲ 올림픽 이수미 ▲ 용산구청 손주영 ▲ 우장산역 황현태 ▲ 이수역 배동호 ▲ 잠실본동 원종수 ▲ 잠원동 오은종 ▲ 종로구청 김진태 ▲ 종로YMCA 한수경 ▲ 중계2동 이교한 ▲ 중곡동 이정연 ▲ 중랑구청 박영기 ▲ 중앙대학교 신상준 ▲ 천호동 박철호 ▲ 청구역 신동훈 ▲ 청담중앙 이현경 ▲ 충정로 권재환 ▲ 코엑스삼성중앙 윤은숙 ▲ 코엑스 주유황 ▲ 한국외국어대학교 박용성 ▲ 화곡역 손주현 ▲ 석남동 최정락 ▲ 인천 조소영 ▲ 작전역 정진호 ▲ 고강동 정원길 ▲ 광교도청역 김갑수 ▲ 광명사거리역 홍선영 ▲ 교하 백영선 ▲ 권선 성기호 ▲ 동백 김지윤 ▲ 동탄호수 신기준 ▲ 동평택 윤영숙 ▲ 망포역 박정실 ▲ 매탄동 안민수 ▲ 별내신도시 이창일 ▲ 부천중앙 이승문 ▲ 분당차병원 구광미 ▲ 삼성디지털시티 이재홍 ▲ 삼송MBN미디어 송성수 ▲ 서판교 이민휘 ▲ 시흥배곧 정미분 ▲ 안산남 한성일 ▲ 안성 윤방한 ▲ 안양중앙 이학영 ▲ 역곡 구재범 ▲ 오리역 김미선 ▲ 운정중앙 김지현 ▲ 이천 최기호 ▲ 인덕원 김관수 ▲ 일산풍동 강민구 ▲ 일산후곡 이수진 ▲ 죽전역 신주아 ▲ 죽전 주정화 ▲ 천천동 조경호 ▲ 파주남 이택준 ▲ 판교벤처밸리 김연주 ▲ 포천송우 조승완 ▲ 하남미사역 황미경 ▲ 호평 이광일 ▲ 회룡역 오민석 ▲ 대덕테크노밸리 성문희 ▲ 철도타워 김성주 ▲ 서산 홍창표 ▲ 천안신방동 김종섭 ▲ 천안중앙 전영일 ▲ 서청주 김택회 ▲ 청주가경동 안영빈 ▲ 구포 정인희 ▲ 반여동 박장주 ▲ 부산거제동 신환철 ▲ 부산명지 김미영 ▲ 사상 최태근 ▲ 센텀파크 김진선 ▲ 해운대 이상희 ▲ 동울산 유재민 ▲ 울산북 이향희 ▲ 대구중동 조창호 ▲ 범물동 정제헌 ▲ 범어동 황진우 ▲ 상인동 성두이 ▲ 성당동 우영준 ▲ 유통단지 이수진 ▲ 경주 정병화 ▲ 구미인동 이영식 ▲ 구미 이은진 ▲ 포항중앙 박천식 ▲ POSCO타운 이헌철 ▲ 광주첨단 하용진 ▲ 목포 임원철 ▲ 여수 박민아 ▲ 여천 김성진 ▲ 전주송천동 이승화 ▲ 홍콩 정광 ▲ 뭄바이 김태완 ▲ 인도지역본부 이필복 ◇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전보 ▲ 본점 이종수 ▲ 본점 임채영 ▲ 본점 정용상 ▲ 삼성 이승원 ▲ 삼성 염상준 ▲ 트윈타워여의도 장충식 ▲ 트윈타워여의도 이한성 ▲ 트윈타워여의도 장민경 ▲ 트윈타워여의도 이기표 ▲ 트윈타워여의도 신창훈 ▲ 트윈타워여의도 박종화 ▲ 강남 안재민 ▲ 중앙 우지만 ▲ 종로 최원경 ▲ 종로 김동혁 ▲ 남대문 이형민 ▲ 남대문 김연미 ◇ PB지점장 전보 ▲ TWO CHAIRS W 청담 이은아 ▲ 반월/시화 윤은영 ▲ 반월/시화 고현주 ◇ BIZ프라임센터 RM지점장 전보 ▲ 남동/송도 명경희 ▲ 판교 천세호 ▲ 화성/평택 김헌태 ▲ 화성/평택 최윤복 ◇ 기업영업본부 전보 ▲ 미래 이종건 ▲ 신성장 안진아 ▲ 신성장 신명철 ◇ 영업본부 부장대우 전보 ▲ 경남 정성훈 ◇ 본부부서 부장 전보 ▲ 개인영업전략부 이정한 ▲ 개인마케팅부 김상훈 ▲ 개인금융솔루션부 이상종 ▲ 주택기금부 황기창 ▲ 상생금융부 하현신 ▲ 채널전략부 김가람 ▲ WON뱅킹사업부 김규태 ▲ MyData플랫폼부 박진수 ▲ WM영업전략부 박수진 ▲ WM솔루션부 박종국 ▲ 연금사업부 장세욱 ▲ 기업영업전략부 박화근 ▲ 대기업영업전략부 노용필 ▲ 기업금융플랫폼부 정동식 ▲ 외환업무센터장 윤준호 ▲ 인프라금융부 강성욱 ▲ 글로벌IB금융부 김성권 ▲ 동남아성장사업부 구광희 ▲ 자금결제부 윤은희 ▲ 디지털전략부 김준석 ▲ 신사업제휴플랫폼부 윤성후 ▲ 빅데이터플랫폼부 김주영 ▲ 디지털공통개발부 장윤수 ▲ 개인심사부 이상연 ▲ CIB글로벌심사부 이상헌 ▲ 여신관리부 김성훈 ▲ 리스크총괄부 김태수 ▲ 여신감리부 정인라 ▲ 소비자지원부 이민재 ▲ 인재개발부 김난영 ▲ 직원만족센터장 강현진 ▲ 총무부 김인경 ▲ 결제지원센터 이효선 ▲ 준법감시실 이태재 ▲ 정보보호부 서승연 ▲ 본부감사부 강신철▲ 외환업무센터 윤준호 ▲ 직원만족센터 강현진 ▲ 결제지원센터 이효선 ▲ 경영기획그룹 배윤섭 ▲ 경영기획그룹 김용만 ▲ 디지털연금영업부 옥진형 ▲ 부동산금융디지털센터 최시호 ▲ 경영기획그룹 배윤섭 ▲ 경영기획그룹 김용만 ◇ 본부부서 부장대우 전보 ▲ 글로벌사업플랫폼부 김형준 ▲ IT기획부 곽현정 ▲ IT아키텍처부 박순천 ▲ 여신지원그룹 이승민 ▲ 법무실 김진용 ▲ WM그룹 김웅태 ▲ 중기업심사부 하은경 ▲ 중기업심사부 김재복 ▲ 검사총괄부 박태현 ◇ 글로벌영업추진부 부장대우 전보 ▲ 우리아메리카은행 김중모 ▲ 중국우리은행 이태희 ▲ 러시아우리은행 이상혁 ▲ 베트남우리은행 김형일

    2024-12-27 23:57:41 이보라 기자
  • KB증권, 조직개편 실시…“비즈·AI·고객 서비스 강화”

    [마이데일리 = 신용승 기자] KB증권은 ‘Biz(사업) 성장 가속화’, ‘AI 추진 동력 강화’, ‘최상의 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해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Biz 성장을 가속화하고 수익 창출력을 확대하기 위해 각 사업부문별 전략적 육성 Biz 조직을 강화했다. 먼저 IB(기업금융)부문은 ECM(주식발행)본부를 IB1그룹 내 DCM(채권발행) 조직과 통합 편제했다. 기업금융 토탈 커버리지 영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IB2그룹은 M&A(인수·합병)본부와 인수금융본부 편제를 통해 Advisory(자문) 전문성을 강화하고 이를 전략적으로 육성해 시장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PE(사모펀드)/신기술사업금융 Biz는 역량 결집을 통한 육성 강화를 위해 조직을 통합했다. 다음으로 WM(자산관리) 디지털 조직은 비대면 영업 중심 기능으로 재편하고 연금 영업 기능 및 비대면 연금 자산관리 대응 강화를 위해 ‘연금자산관리센터’를 신설했다. S&T(세일즈앤트레이딩)부문에는 ‘글로벌사업그룹’을 신설 하고 국제영업 조직과 해외사업 조직을 통합 편제하여 글로벌 Biz에 대한 전략적 연계와 집중적 육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AI 추진 동력 강화를 위해 전사 AI, DT, 데이터 관련 조직 기능을 결집해 ‘AI디지털본부’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Biz 조직과 연계한 실효성 있는 AI 서비스 개발 및 사내 업무 활용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통합적 고객 경험 관리를 위해 소비자보호본부 직속으로 ‘고객경험개선팀’을 신설했으며, 자금세탁방지 및 전자통신 금융사기 등에 대한 모니터링 및 사전예방 강화를 위해 ‘AML금융사기방지부’를 선도적으로 신설했다. 전사 운영지원 업무의 효율적인 지원체계 마련과 수평적 내부통제 기능 강화를 위해 ‘오퍼레이션본부’를 신설하는 등 최상의 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한 관련 조직을 신설했다. KB증권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변화하는 금융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각 사업부문별Biz 성장 동력 강화를 통한 수익 창출력 확대에 중점을 뒀다”며 “금번 조직개편을 계기로 KB증권은 고객에게 최적의 투자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시장 지배력 확대를 더욱 가속화하여 업계를 리드하는 증권사로서 위상을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4-12-27 11:58:06 신용승 기자
  • 이베이재팬, K리빙용품 판매량 폭발적 증가…바디용품·샴푸 인기

    [마이데일리 = 한종훈 기자] 일본 내 K제품 열풍이 리빙용품으로 확대되고 있다. 4일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 이베이재팬은 자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오픈마켓 ‘큐텐재팬’에서 관련 제품 수요를 분석한 결과 바디용품, 치약, 샴푸 등 대표적인 K리빙용품 판매량이 급증했다. 큐텐재팬의 최대 할인행사 메가와리(3분기) 기준 전년 동기 행사 대비 바디용품 판매량이 300배 이상 폭발적으로 늘었다. 디퓨저 등 탈취제 역시 17배 큰 폭으로 증가했고 치약과 미백 치약(화이트닝)은 각각 5배, 4배 상승했다. 린스는 6배, 샴푸도 2배 이상 신장했다. 일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대표 상품으로 유시몰 화이트닝 퍼플코렉터 치약, 아르베 비터버터 약산성 바디워시&세라마이드 바디로션 세트, 헤트라스 프리미엄 대용량 디퓨저, 쿤달 프리미엄 헤어 케어 세트, 스너글 섬유탈취제 등이다. K뷰티 영향으로 미백 치약, 바디용품, 린스 등 외모를 가꾸는 리빙 제품군에서 K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최근 일본에서도 비건 제품을 찾는 ‘비건족’이 늘고 있고 탈취제나 방향제 같은 특별한 향으로 방을 꾸미는 ‘룸코디족’ 등 개성을 표현하는 문화가 커지고 있는데 이런 트렌드도 리빙용품 수요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박영인 이베이재팬 KR Biz 본부 실장은 ”일본 내 K제품 열풍이 다양한 카테고리로 저변을 넓히고 있는데, 그 중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는 것이 리빙용품”이라며 “뷰티, 패션에 이어 일본 내 K제품 인기를 견인할 차세대 품목으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리빙용품 관련 K셀러들과 협업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2-04 17:04:18 한종훈 기자
  • 탁재훈→이지혜, 이혼 사건 해결한다…'원탁의 변호사들' 12월 2일 첫방 [공식]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SBS미디어넷이 라이프 채널 SBS LIFE를 론칭한다. 20일 SBS미디어넷 측은 “SBS LIFE가 오는 12월 2일 론칭을 확정 짓고 시청자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SBS LIFE는 채널명 그대로 종합 라이프 채널을 표방한다. ‘일상의 즐거움’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청자들의 일상에 깊숙이 들어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채롭고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채널로 안방극장에 다가갈 계획이다. SBS LIFE는 건강, 미식, 여행, 반려동물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제작, 편성해 ‘일상의 즐거움’을 책임질 예정이다. 교양, 정보, 재미를 담은 오리지널 프로그램과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무한한 즐거움 전달하려 한다. SBS LIFE의 주력 테마를 담은 디지털 콘텐츠가 먼저 시청자들과 만난다. ‘TV 동물농장’의 디지털 스핀 오프 ‘애니멀봐’의 TV 버전 ‘TV 애니멀봐’는 반려동물의 이야기를, 푸드 콘텐츠 ‘정육왕’, ‘마리아주의 맛있는 미담’부터 여행 콘텐츠 ‘유일랜드’까지 묶은 ‘여기가 딱이네’는 국내외 명소와 화제의 맛집을 전한다. 유튜버들과 협업을 통해 시청률 뿐만 아니라 사업적으로도 시너지를 창출해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SBS LIFE의 첫 오리지널 프로그램 ‘원탁의 변호사들’은 열정 넘치는 법률사무소 대표 탁재훈를 비롯해 이지혜, 신규진 사무장이 실제 이혼 전문 변호사들과 함께 머리를 모아 별의별 이혼 사건을 분석하며 해결해 나가는 이혼 전문 예능 프로그램으로 12월 촬영을 앞두고 있다. 트로트 장르의 오리지널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모든 트로트 가수의 랭킹을 확인할 수 있는 최초의 트로트 차트쇼 ‘더 트롯쇼’를 시작으로 차별화된 트로트 오리지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SBS LIFE의 론칭과 함께 SBS 미디어그룹의 케이블 채널은 SBS Plus, SBS funE, SBS M, SBS Sports, SBS Golf, SBS Golf2, SBS Biz, SBS F!L UHD 등 총 9개로, SBS미디어넷은 예능, 음악, 스포츠, 골프, 경제 채널을 보유한 종합 방송사로 자리매김하며 글로벌 미디어 그룹으로 도약하고 있다.

    2024-11-20 19:46:30 박서연 기자
  • 고지용, 건강식 요식업 사장 됐다…"불규칙한 생활로 몸 망가져" [고수열전]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건강식 요식업 고수로 방송에 출연했다. 3일 방송된 SBS Biz '1%의 비밀 고수열전'에서는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건강한 편백찜·샤부샤부의 고수로 나와 건강식 식당을 직접 운영하게 된 이유에 대해 밝혔다. 먼저, 고지용은 "제가 몸이 많이 안 좋았었어요. 여의도에서 불규칙하게 생활을 했고, 그러면서 건강식을 한번 해볼까? 이 건강식을 먹어보면서 내 몸도 원기 회복이 될 수 있을지 볼까?라는 취지에서 사업을 시작했는데, 실제로 몸이 많이 좋아졌어요"라고 밝히며, 식당을 운영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이른 아침부터 십전대보탕 육수를 만드는 모습으로 등장한 고지용은 다양한 10가지가 넘는 한약재를 정성스럽게 직접 끓이고 달이는 이유에 대해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건강한 음식을 많이 먹이고 싶고, 건강의 소중함을 알게 됐고, 그래서 여기 오시는 분들이 다 건강하게 드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고지용은 매일 매장에 머물며 고객들과 소통하고, 식재료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함께 직접 식재료를 준비하 모습을 통해 진지한 경영 태도를 선보였다. 특히,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의 장점은 바로 편백찜뿐만 아니라 월남쌈과 샤부샤부도 무한으로 즐길 수 있는 점을 강조했고, 언제나 손님에게 최상의 건강식을 제공하려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고지용은 "각박한 사회가 된 것 같아요. 좋은 음식 드시러 오셔서 힐링 좀 하시고 음식을 같이 나눠 드시면서 좋은 말씀 나누고 행복하게 들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했다.

    2024-11-04 14:49:20 김지우 기자
  • 케이뱅크, ‘월급 300만원’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

    [마이데일리 = 이보라 기자] 케이뱅크가 대졸 예정자와 경력 2년 이하 기졸업자 등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채용전형을 진행한다.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는 이달 28일까지 서류접수를 시작으로 두 자릿수 규모의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직무는 ▲Tech(IT) ▲Biz/마케팅 ▲데이터 분석·개발 ▲리스크 운영·관리 ▲UX 등 총 5개 직군의 10개 포지션이다. 케이뱅크 인턴십은 1금융권 은행 본점 주요부서에서 근무하며 직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다. 경력직 위주로 구성된 인터넷은행에서 경력직이 아닌 대졸 예정자 등 사회초년생도 입사 가능한 전형이다. 지난 2021년부터 채용연계형 인턴십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두 자릿수 규모의 인턴을 채용했다. 인턴십은 현업 중심의 실무역량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내년 1월부터 2월까지 두 달 간 현업팀에 배치돼 현장감 있게 실무를 경험하고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배우며 성장할 수 있다. 성공적인 인턴십을 뒷받침하기 위해 우수 선배직원과의 1대1 밀착 멘토링을 실시한다. 멘토들은 업무에 필요한 직무교육은 물론 사회초년생의 원활한 조직적응을 돕는다. 또한 사회초년생을 위한 다양한 기초교육과 프로젝트 등 탄탄한 인턴십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인턴 실습비는 업계 최고 수준으로 대우한다. 인턴십 2개월 동안 월 300만원의 급여가 지급된다. 인턴십 완료 후 정규직 전환심사에 통과하면 내년 3월부터 케이뱅크 정규직으로 근무할 수 있다. 채용절차는 ‘서류접수-역량검사-면접’ 세 단계로 진행한다. Tech(IT) 분야는 코딩테스트, Data와 UX 분야의 경우 사전과제가 주어지며 코딩테스트는 학기 중인 지원자의 편의를 고려해 주말에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기졸업자 및 2025년 2월 졸업 예정자이며 기졸업자 중에서도 경력 2년 이하인 경우에는 지원 가능하다. 서류전형은 이달 28일까지 케이뱅크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지난 2021년부터 채용연계형 인턴십으로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실무경험과 직무전문성을 쌓으며 핵심인재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인턴십을 통해 금융혁신을 선도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10-22 09:17:22 이보라 기자
  • 투자자 청약증거금 개미는 ‘빈손’ 증권사는 이자 500억원 ‘날름’

    [마이데일리 = 신용승 기자] 올해 상반기 IPO(기업공개, initial public offering) 시장이 흥행에 성공하며 증권사가 증거금 예치금 이자로만 500억원이 넘는 돈을 번 것으로 밝혀졌다. 청약 수수료 외 고객의 돈으로 번 돈인 만큼 투자자에게 환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9일 SBS Biz 보도에 따르면 2024년 상반기 국내 증권사 29곳의 청약증거금 예치 이자는 514억6000만원에 달한다. 이는 증권사가 투자자로부터 청약증거금을 납입 받고 공모주를 배정받지 못해 다시 환불하기 전까지 이틀간 한국증권금융에 예치해 받은 돈이다. 지난 2022년 상반기와 하반기 100억원을 넘지 못했던 이자는 2023년 상반기 160억원대, 하반기 480억 원대로 증가했고 올해는 더 늘어나는 추세다. 2021년과 2022년 기준금리 인상으로 증권금융 예치 금리가 높아졌고 작년 대비 청약 증거금도 늘어났기 때문이다. 증권사 중 하나증권이 86억4000만원으로 가장 많은 청약증거금 이자를 타갔다. NH투자증권 80억원대,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은 70억원 안팎의 이자를 수령해 그 뒤를 이었다. 일각에서는 투자자의 자금에서 나온 돈인 만큼 이를 다시 돌려줘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증권사는 청약 수수료 수익을 따로 받고 있으므로 투자자들의 돈인 청약 증거금으로 발생한 이자 수익은 투자자들에 돌려주는 게 맞다”며 “일반 투자자들의 권리를 훼손하고 있는 것”이라고 제언했다. 앞서 지난 2013년 감사원도 청약증거금 예치 이자에 대해 증권사가 투자자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증권사들은 청약 과정서 몰리는 투자자를 감당하기 위한 인프라 처리와 유지 비용 등이 만만치 않아 투자자 환원이 어렵다는 입장이다. 한편 올 들어 키움증권, 교보증권 등이 청약 수수료를 인상했고 전체 증권사의 상반기 청약 수수료 수입은 279억원으로 나타났다.

    2024-08-09 16:57:19 신용승 기자
  • 전규열의 딥터뷰 『이것만 알면 인생 인싸』 출간

    [마이데일리 = 황상욱 기자] 스마트폰, SNS, 인공지능(AI)이 대세를 이루고, 무한정 생산되는 지식정보가 광속(光速)으로 유통되는 지식정보화 사회다. 결핍은 욕구를 자극하지만, 과잉은 현명한 선택을 요구한다. 더욱이 선택의 주제가 ‘인생(人生)’이라면 결코 소홀할 수 없다. ‘내 인생의 멘토’를 원한다면 『이것만 알면 인생 인싸』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이것만 알면 경제 인싸』와 『이것만 알면 스타트업 인싸』에 이어 이번에는 ‘인생’ 문제에 대한 대한민국 최고 멘토들의 해법(解法)에 귀 기울여 보자. 스물여섯 분의 스물일곱 주제가 전규열 박사의 딥터뷰로 전달된다. MZ세대라면 듣고 싶었던 분야별 최고 멘토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만날 수 있고, 일반 독자들이라면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딥터뷰 내용을 통해 누구를 만나도 거침없이 대화할 수 있는 콘텐츠를 얻을 수 있다. 『이것만 알면 인생 인싸』를 통해 독자 여러분은 상식과 비전의 지경(地境)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딥터뷰를 진행했던 전규열 대표는 경영학 박사 출신의 경제전문가다. 청와대와 국회, 한국은행과 은행연합회 등 출입 기자를 거쳐 ROTC 중앙회보 논설위원, 시사저널 객원논설위원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MZ세대가 만드는 No.1 종합뉴스’ 뉴시안의 대표이사 겸 편집인을 맡고 있다. 서경대 경영학부 겸임교수로 KBS 라디오 ‘주말 저녁입니다’와 불교방송, SBS BIZ 등 방송에 경제전문가로 출연했으며, 월간중앙 등에 기고하기도 했다. 중앙일보 ‘나도 한다 스타트업’ 주간경향 ‘세계는 창업 중’을 연재했다. 현재 중소벤처기업부 자문위원, KT스카이라이프 시청자위원으로 있으며, 서민금융진흥원 규제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한국언론학회 회원이자 한국지역언론학회 대외협력이사, 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 대외협력이사로 활동했다. 서경대 취·창업센터 부센터장을 역임했고, (사)한국청년창업가협회 고문이자 길음사회복지관 자문위원으로 있다. 저서로는 『이것만 알면 경제 인싸』, 『이것만 알면 스타트업 인싸』가 있다. ◆딥터뷰에 초대한 분들과 ‘인생’을 좌우할 핵심 주제 ∙김세직 서울대 사회과학대학 경제학부 교수/ 전(全)국민 아이디어 등록제 ∙황농문 몰입아카데미 대표/ ‘몰입’과 ‘도전’으로 창의성 교육 잠재력 발휘 ∙김석동 지평인문사회연구소 대표/ 한민족 DNA를 찾아 인생 2막 연다 ∙강민구 전(前) 서울고법 부장판사/ 청년들, 함께 살자는 자세로 살면 성공 길 열릴 것 ∙임종령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학과장·통번역센터장/ 임계점 넘어야 베테랑 ∙윤태성 카이스트 교수/ 기술 전쟁 핵심은 ‘1% 연구자’ 확보 ∙박성진 포항공대 교수 & 포스코 홀딩스 자문역/ 포항 ‘퍼시픽 밸리’, 한국의 실리콘밸리 목표로 ∙이병태 카이스트 경영대학 교수/ 벤처 시장 위축, 옥석 가릴 기회로 삼아야 ∙김영훈 고려대안암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K-메디슨 위한 비전 있어야 ∙윤동섭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연세의료원장/ 수가 체계 혁신적 변화 필요 ∙전광우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 한국 경제 불확실성 대처할 시스템 필요 ∙최승노 자유기업원 원장/ 투자할 자유, 기업 할 자유 ∙추문갑 중소기업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 기업 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 위한 정치권 협치 ∙라정주 (재)파이터치연구원 원장/ 산업현장 이슈 중심의 연구 활동 ∙윤동열 건국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비정규직 근로자 현실 고민해야 ∙이창환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 대표이사/ ‘주주행동주의’는 대세 ∙김원섭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 연금 목적은 노후 소득 보장 ∙전광우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 연금 개혁 자체 수익률 제고부터… 기금 운용 개혁 시급 ∙이승헌 한국은행 부총재/ 안정 속 디지털 혁신 등 한국은행 변화 추진 ∙임진택 경희대 입학사정관/ 대입제도의 문제점은 ‘한 줄 세우기’ ∙이기원 서울대학교 푸드테크 학과장/ 푸드테크, 식생활 당면과제 ∙김진호 스위스 경영대학 한국 대표/ 논문 작성의 시작과 끝은 문헌 연구 ∙김상우 한국평가정보 대표/ 회색지대 놓인 개인사업자 신용평가 ∙오정석 서울대 경영대학(원) 교수/ 창업 성공 확률 높이는 방법은? ∙박기순 성균관대 중국대학원 교수/ 美中 패권 시대 자국 이익 우선의 ‘산업정책’ 필수 ∙구기보 숭실대 글로벌통상학과 교수/ 메모리반도체 수출구조 다변화해야 ∙정상조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데이터가 경쟁력인 시대

    2024-08-06 10:25:51 황상욱 기자
  • 중기중앙회 서울본부, '서울 BIZ-UP CEO 포럼' 개최

    [마이데일리 = 황효원 기자]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중소기업 기술인력 양성 방안을 논의하는 제3차 '서울 BIZ-UP CEO 포럼'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 24일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포럼 회원사 최고경영자(CEO)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의 전문인력 양성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 육성과 확보 방안 등을 의논했다. '서울 BIZ-UP CEO 포럼'은 중소기업인대회 표창 수상기업, 장수·혁신 중소기업 등 모범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단체다. 업종간 교류, 경영 애로사항에 대해 공동으로 대응하는 역할을 한다. 포럼에서는 업무자동화 솔루션 기업 파워젠의 이정규 대표이사가 나서 사업 사례를 공유하고 회원들과 RPA 업무자동화, 기업의 업무생산성 극대화 방법에 대한 지식을 나눴다. 지현 CEO포럼 회장은 "중소기업의 우수 전문인력 확보는 독자적인 기술 개발 못지않게 중요하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전문 기술인력 육성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여상태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 학장은 "끊임없는 교육훈련 혁신을 통한 글로벌 기술인재 양성으로 우리나라 중소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 인력을 배출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6-25 10:04:50 황효원 기자
  • 올리비아 로드리고 “아이스크림×딸기도 예쁘게 먹네”, 한국에서 만나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그래미 어워즈' 수상에 빛나는 미국 Z세대 대표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11일(현지시간) 개인 계정에 “올어라운드 유럽”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로드리고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아이스크림을 먹는 모습이다. 풀밭에 누워 딸기를 입에 물고 있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로드리고는 오는 9월 20~21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내한 공연을 펼친다. 10대 초반 연기 활동을 시작한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디즈니 채널 '비자아드바크'(Bizaardvark) 시리즈로 이름을 알렸다. 2021년 발표한 데뷔 싱글 '드라이버스 라이센스'(drivers License)는 발표 첫 주 빌보드 '핫 100' 1위에 올라 8주 연속 싱글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새로운 팝스타의 탄생을 알렸고, 이후 '데자 부'(deja vu), '굿 포 유'(good 4 u), '뱀파이어'(vampire)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이후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신인', '베스트 팝 보컬 앨범', '베스트 팝 솔로 퍼포먼스' 등 3개 부문 수상과 빌보드 뮤직 어워드 7관왕, 애플 뮤직 어워드 3관왕,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올해의 신인상', 브릿 어워드 '베스트 인터내셔널 송' 수상 등 유수의 시상식을 휩쓸었다.

    2024-06-12 13:14:16 곽명동 기자
  • 뉴시안 공동대표이사·편집인에 전규열 전 공감신문 대표 선임

    [마이데일리 = 황상욱 기자] 전규열 전 공감신문 대표이사가 종합뉴스 매체인 뉴시안 공동대표이사 겸 편집인으로 선임됐다. 27일 뉴시안 등에 따르면 전 대표는 경영학 박사 출신의 경제전문가로 청와대와 국회, 한국은행과 은행연합회 등 출입기자와 시사저널 객원논설위원으로 활동했다. 서경대 경영학부 겸임교수로 KBS 라디오 ‘주말저녁입니다’와 불교방송, SBS BIZ 등 방송에 경제전문가로 출연했으며 월간중앙, 여의도연구원 등에 기고하기도 했다. 중앙일보에 ‘나도한다 스타트업’ 주간경향에 ‘세계는 창업 중’ 시리즈를 연재했다. 현재 중소벤처기업부 국민소통 자문위원, KT스카이라이프 시청자위원으로 있으며, 서민금융진흥원 규제입증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저서로는 ‘이것만 알면 경제 인싸’, ‘이것만 알면 스타트업 인싸’ 가 있다. 전 대표는 “올해 12주년을 맞은 뉴시안이 종합뉴스 매체로서 다양한 콘탠츠 발굴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4-05-27 09:44:41 황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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