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성시경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1일 개인 계정에 “올만에 성경이덕에 문화생활. 성경이 노래도 연기도 넘 이쁘고 훌륭했고 정성화님은 넘 멋진 완전 다른 레벨이고 genieee! 쟈파 역할 임별님 좋은 목소리와 연기 너무좋았어요”라고 했다.
이어 “뒤에 성동일 선배님도 첨 뵘 ㅎ #알라딘 #뮤지컬은참멋져 #이쪽직업의종착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시경은 이성경과 함께 투샷을 찍는 모습이다.
네티즌은 “이럴수가..오빠 얼마나 빼신거에요?! 턱선이 완전. 시경오빠는 어쩜 갈수록 더 멋있어지네요”, “오빠도 뮤지컬 도전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국밥부장관’으로 불리는 성시경은 구독자 수 211만명에 달하는 개인 유튜브 채널 '성시경'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