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멀티비타민 브랜드 센트룸이 ‘2025 서울하프마라톤’ 스폰서로 참여해 관절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센트룸은 27일 ‘관절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알리고자 완주지점인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21일 새롭게 출시된 관절 건강기능식품 ‘센트룸 타마플렉스 올인원 관절∙연골∙근육’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공간을 비롯해 포토존, 이벤트 참여존 등을 마련했다.
헤일리온에서는 한국 및 일본 총괄을 맡고 있는 마리 노가미 헤일리온 북아시아 대표가 직접 대회에 참가해 하프 코스를 완주하고 캠페인 현장에도 참석했다.
센트룸 관계자는 “관절 관리가 필요한 중장년 세대나 러닝, 골프 등 다양한 스포츠 취미를 가진 분들 모두 관절 건강이 필수다”고 말했다.
박성규 기자 p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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