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대놓고 백허그” 셀레나 고메즈는 좋겠네, “남친은 요리사”[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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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나 고메즈, 베니 블랑코/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31)가 남친인 프로듀서 베니 블랑코(36)와의 달콤한 일상을 전했다.

그는 4월 30일(현지시간) 개인 채널에 베니 블랑코의 새 요리책 '오픈 와이드'의 출간을 축하하는 인증샷을 공유했다.

고메즈는 남친의 요리책과 같은 모양으로 장식된 케이이크를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블랑코는 고메지를 팔로 감싸 안으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열애를 공식화했다. 이들은 2019년 셀레나 고메즈의 노래 'I Can't Get Enough'를 공동 작업하며 인연을 맺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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