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더발리볼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더발리볼

  • 랭킹빌더

해외야구

지금 메이저리그는 일본선수 전성시대! 타율 1위 오타니·ERA 1위 이마나가

시간2024-05-15 23:21:50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일본 선수들, 메이저리그에서 맹활약
'타자 집중' 오타니, 놀라운 페이스

오타니(왼쪽)와 이마나가. /게티이미지코리아
오타니(왼쪽)와 이마나가.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일본 선수 전성시대가 열렸다.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30)와 시카고 컵스의 이마나가 쇼타(31)가 맹활약을 펼치며 일본야구의 자존심을 세우고 있다.

오타니는 올 시즌 타격에만 집중하며 불방망이를 휘두른다. '타타니'로 타격에 서서 상대 투수들의 경계 대상으로 떠올랐다. 현재까지 42경기에 출전해 269타수 61안타 타율 0.361를 마크했다. 타율 부문 메이저리그 전체 1위에 올라 있다. 2위인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시티븐 콴(0.353)에 꽤 많이 앞섰다.

타율뿐만 아니라 여러 다른 기록에서도 상위권에 올랐다. 안타(61개), 장타율(0.680), OPS(1.107)에서 1위에 랭크됐다. 2루타도 16개를 날려 공동 1위에 자리했다. 홈런도 12개를 기록해 공동 2위, 출루율은 0.424로 3위다. 득점(30개) 4위, 타점(30개) 공동 10위, 도루(9개) 공동 14위다.

이마나가는 컵스의 선발 한 자리를 확실히 꿰차며 평균 자책점 0.96으로 메이저리그 전체 1위에 올랐다. 8차례 등판에 46.2이닝 소화하며 7실점(5자책)만 했다. 규정이닝을 소화한 메이저리그 선발투수 가운데 유일하게 0점대 ERA를 마크했다. 메이저리그 투수들 가운데 하위급 구속을 보이면서도 절묘한 제구력과 공 배합으로 강타자들을 돌려세웠다. 

오타니. /게티이미지코리아
오타니. /게티이미지코리아
이마나가. /게티이미지코리아
이마나가. /게티이미지코리아

5승 무패로 승률 1.000 행진을 벌이고 있다. 8경기 출전해 볼넷을 8개만 내줘고, 삼진은 51개를 잡았다. 이닝당출루허용률 0.94로 8위에 랭크됐고, 피안타율 0.206로 공동 22위에 위치했다. 빼어난 경기 운영과 위기 관리 능력을 발휘하면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오타니와 이마나가의 맹활약상을 등에 업은 다저스와 컵스는 각 지구 상위권에 포진했다. 다저스는 29승 15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질주 중이다. 2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22승 23패)를 7.5게임 차로 따돌리고 독주 체제를 갖췄다. 컵스는 24승 19패 승률 0.558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를 달린다. 선두 밀워키 브루어스(25승 17패)를 1.5게임 차로 추격하고 있다.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윤은혜 픽셀 놀이, 지브리 가고 新 열풍 불어…AI도 인정한 '동안'

  • 썸네일

    '40세에 39kg' 산다라박, 워터밤서 복근 공개

  • 썸네일

    이진아, 결혼 6년만 출산 "무서웠지만 해냈다…♥남편 고마워"

  • 썸네일

    “변태 선생님”, 초등 여학생 13명 성추행 “잠깐 볼래?”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혼 변호사도 반대하는 결혼” 문원♥신지, 정면돌파 선택할까[MD이슈]

  • 이진아, 결혼 6년만 출산 "무서웠지만 해냈다…♥남편 고마워"

  • '55세 새신랑' 정석용 "아내가 먼저 같이 살자 제안"…깨가 쏟아지네

  • “전남편 동의없이 둘째 임신” 이시영, 법적 책임 논란 속 미국 한달살이 생활(종합)

  • “변태 선생님”, 초등 여학생 13명 성추행 “잠깐 볼래?”

베스트 추천

  • 윤은혜 픽셀 놀이, 지브리 가고 新 열풍 불어…AI도 인정한 '동안'

  • '40세에 39kg' 산다라박, 워터밤서 복근 공개

  • 신지 측, ♥문원 부동산·괴롭힘·양다리 의혹 해명+증거 공개 "전처도 응원" [공식](전문)

  • 신지 측 "♥문원과 양가 상견례? 아직 진행 NO" [공식입장]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남편이 몰래 셋째 임신시켜 이혼 고민하는 아내

  • 치매母 성폭행한 남성→'친구 아빠'였다!

  • 후방주의! 화끈한 B컷 대방출한 女가수

  • 아내에게 폭행 당한 사실 털어놓은 연예인

  • "나는 창녀가 아니다" 유명 여배우 분노

해외이슈

  • 썸네일

    ‘매드맥스’ 샤를리즈 테론, “여성 주연 액션영화 제작 어려워” 쓴소리[해외이슈]

  • 썸네일

    80살 마이클 더글라스 은퇴선언, “촬영장에서 죽고 싶지 않아”[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경기 흐름을 지배한 홍명보호→중국과 확실한 레벨 차이를 증명하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지금 때가 어느 때인데...' 감독과 코치에게 놀림받은 주인공…팀만 이기면 되지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오징어게임3' 조유리 "출산 장면 싱겁게 지나갔다고? 중요한 장면 맞지만…" [MD인터뷰]

  • 썸네일

    조유리 "아이즈원 최예나, '오징어게임' 예지몽도 대신 꿨다고…" [MD인터뷰]

  • 썸네일

    '오겜3' 조유리 "임시완 같은 남자 최악! 죽을 때까지 만나고 싶지 않아" [MD인터뷰]

  • 썸네일

    김선민, '미남 명가' 명맥 이을 준비된 신인[MD인터뷰]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