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석♥' 박솔미, 50kg 여배우도 야식을 먹네 "후회하지 않을 테다"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박솔미(44)가 야식 메뉴를 공개했다.

박솔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후회하지 않을 테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솔미가 야식으로 먹은 라면이 담겼다. 꼬들꼬들한 면발과 얼큰한 빨간 국물, 쫄깃쫄깃한 떡사리가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정 가운데를 장식한 큼직한 해물도 절로 군침을 돌게 한다. 프로필상 키 170cm, 몸무게 50kg을 자랑하는 박솔미인 만큼 뜻밖의 야식 메뉴가 눈길을 끈다.

박솔미는 지난 2013년 배우 한재석(49)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박솔미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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