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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싱 싱글맘' 아다치 유미,NHK 직원과 열애…"아이 등교 후 출근 태워줘" [해외이슈]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일본 배우 아다치 유미가 새 연인과의 열애설로 화제다.
22일(현지 시각) 일본 매체 ‘포스트 세븐’은 아다치 유미가 NHK 직원 A씨와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다치...
2025-10-24 1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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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이용 당했다" vs 아나 "지나친 간섭"…이별 뒤 뒤끝 작렬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할리우드 스타 배우 톰 크루즈(63)와 아나 디 아르마스(37)가 결별 후 서로에게 상반된 주장을 펼치며 '지저분한 이별' 논란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26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올해...
2025-10-24 1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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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품 '지방시' 후계자와 결혼한 한국인 여성은 누구?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프랑스 유명 명품 브랜드 지방시(Givenchy) 창립자의 후손인 션 태핀 드 지방시(Sean Taffin de Givenchy)가 한국인 여성 정다혜 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프랑스 현지에...
2025-10-24 1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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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킴 카다시안 뇌손상, “칸예 웨스트와 이혼 여파”[해외이슈](종합)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셀럽 킴 카다시안(45)이 뇌손상을 고백했다.
23일(현지시간)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에 따르면, 훌루의 ‘더 카다시안스(The Kardashians)’ 시즌 7의 첫 방송에서는 카다시안이 M...
2025-10-24 09: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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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피부 시술’ 킴 카다시안, “카녜이 웨스트와 이혼 이후 ‘건선’ 생겨”[해외이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지난 8월 한국서 피부 시술을 받은 세계적 셀럽 킴 카다시안(45)이 최근 얼굴에 건선(마른버짐)이 생겼다고 털어놓았다.
23일(현지시간) 연예매체 피플에 따르면, 그는 리얼리티 시...
2025-10-24 07: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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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스타 진백림, 병역 기피 형의로 체포…왕대륙 이어 '충격' [해외이슈]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진백림(천보린)이 체포됐다.
21일(현지시간) 대만 자유시보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이날 오전 진백림을 병역 기피 혐의로 체포했다. 그는 약 10만 대만달러(약 460만원)을 지불...
2025-10-22 1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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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고백” 브리트니 스피어스, “뇌손상 입었다”[해외이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인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3)가 자신이 뇌 손상을 입었다고 고백했다.
스피어스는 19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2018년 후견인(보호 관찰) 상태에서 재활 시설에 4개...
2025-10-21 09: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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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여배우, 뺑소니 교통사고로 사망…소속사 "믿기지 않아"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일본의 유명 배우 다카하시 토모코가 뺑소니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39세.
다카하시 토모코의 소속사 원프로덕션은 지난 18일 공식 홈페이지에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식 입...
2025-10-21 06: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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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피부 시술’ 킴 카다시안, 충격의 페이스 마스크 갈라쇼[해외이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셀럽 킴 카다시안(44)이 얼굴 전체를 가리고 공식 석상에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19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아카데미 박물관 갈라’에 마스크를 쓰고 ...
2025-10-20 13: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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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파격적 등 문신 공개[해외이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50)가 파격적인 등 문신을 선보였다.
영화 ‘꾸뛰르’의 주연 배우인 졸리는 18일(현지시간) 제20회 로마국제영화제에서 등을 완전히 드러낸 블랙 드레스...
2025-10-19 09: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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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NN, 백세희 작가 사망…“수많은 사람의 삶 변화시켜” 조명[해외이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미국 CNN이 베스트셀러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의 저자 백세희 작가의 사망 소식을 비중 있게 보도했다.
CNN은 17일 백 작가의 사망 소식을 전하며 “백 작가의 책은 자전...
2025-10-19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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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다이앤 키튼, 반려견에 70억 유산 남겨[해외이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최근 79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할리우드 배우 다이앤 키튼이 반려견 골든 리트리버 레지에게 500만 달러(약 71억 원)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7일(현지시간) ...
2025-10-18 20: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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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테일러 스위프트, 4기 뇌암 투병 2살 여아에 “1억 4000만원 기부”[해외이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35)가 뇌암 4기 투병 중인 두 살배기 여아를 위해 거액을 기부했다.
연예 매체 피플(People)은 17일(현지시간) “스위프트가 뇌암 4기 진단을 받은 ...
2025-10-18 15: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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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록 밴드' 키스 기타리스트, 에이스 프레일리 별세… 향년 74세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전설적 록밴드' 키스(KISS)의 기타리스트 에이스 프레일리(Ace Frehley)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지난 16일 에이스 프레일리의 유가족에 따르면 지난 그는 지난달 자택에서 낙...
2025-10-17 12: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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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두 아들에 칼 들어→바리깡으로 직접 삭발 “충격”[해외이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케빈 페더라인(47)이 2007년, 전 아내 브리트니 스피어스(43)가 머리를 삭발하기 직전 벌어진 “기이한” 순간에 대해 자세히 털어놨다.
15일(현지시간) 페이지 식스에 따르면, 그는 ...
2025-10-17 06:5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