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화장품 브랜드 리바이포유가 신제품 ‘코어비타레디언스앰플’을 공식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리바이포유가 브랜드 론칭 이후 출시까지 8년, 임상 후 사용 검증까지 3년의 연구 노력 끝에 출시한 항산화 라인 신제품이다.

피부에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유효농도를 계산하여 순수 비타민C, 비타민E, 페룰릭애씨드를 최적의 비율로 조합하여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에 동시에 도움을 준다. 전성분 EWG '그린' 등급을 받았으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통과했다.

또 세계적인 비타민 원료 기업인 DSM사의 순수 비타민C를 17%와 10가지 유효성분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피부 노화를 개선한다.  리바이포유 관계자는 "KC피부임상연구센터로부터 항산화 효능 100시간 유지력을 확인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패밀리 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전문 지식과 연구 노력의 축적된 결과를 토대로 앰플에 대해 새롭게 정의하려 했다”라며 “코어비타레디언스앰플은 피부 노화 징후를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결을 위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리바이포유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오는 25일까지 공식몰에서 할인 혜택과 함께 코어레이어밸런싱에센스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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