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엘,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 '팡팡 톤업 선쿠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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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엘로엘이 톤업 선쿠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한 제품은 ‘팡팡 톤업 선쿠션’으로 스테디셀러 팡팡 옐로우 선쿠션에 톤업 기능을 더한 제품이다.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으로 봄과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의 패키지에 자외선을 케어 해주는 선 일러스트로 자외선 차단 기술력에 진심인 브랜드의 철학과 위트를 담고 있다.

브랜드 측은 “바쁜 아침 간편하게 자외선 차단과 톤보정을 원하는 소비자를 타겟으로 제작했다”라고 전했다.

팡팡 톤업 선쿠션은 선케어와 동시에 피부 톤을 한층 밝혀 화사한 피부로 가꿔주는 비건 선쿠션이다. 또 촉촉하고 산뜻한 사용감으로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는 마무리감이 특징이며 1차 세안으로 클렌징이 가능한 세정효과로 더욱 편리함을 더했다.

유양희 엘로엘 대표는 “자외선과 수분감이 걱정되는 봄, 가장 최적의 선쿠션으로 추천하고 싶다”라면서 “밀림 없이 부드럽게 발리는 컴포트 텍스처와 피부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핑크톤의 생기로 봄의 화사함을 직접 느껴보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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