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김선신 '무대 오르는 스포츠 여신'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김선신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15일 오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진행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00회 특집 기자간담회에 진행자로 참석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17년 6월 1일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첫 방송을 시작으로 유료 방송 여행 예능으로는 최초로 300회를 맞이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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