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스포츠 뉴트리션 케어 브랜드 라이프원이 아미노산과 수분 보충 등을 돕는 운동 전·후 관리 스페셜 포뮬러 ‘하이퍼 부스트’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라이프원은 전문가가 설립한 스포츠 뉴트리션 케어 브랜드다. 스포츠인과 운동선수가 건강한 삶을 지속하고 퍼포먼스에 집중하도록 돕는다.

하이퍼 부스트는 전문 약사와 함께 공동 개발을 진행, 제품 개발 과정부터 트레이너·프로선수에게 테스트와 검수를 거쳐 제품을 선보였다. 최적 배합으로 효과적인 운동 전후 관리에 도움을 준다.

류신과 아미노산 적절한 배합과 함께 수분 균형 유지를 돕는 전해질을 비롯 아미노산, BCAA, L-글루타민, L-아르지닌 등으로 효율적인 회복과 운동 유지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운동 후 근육 회복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운동을 하게 되면 피로감으로 인해 근육 손상이 나타날 수 있어 전, 후 관리가 중요하다.

해당 제품은 한화이글스 이성곤, 오선진, GS칼텍스배구단 최은지, 도로공사배구단 배유나, 임명옥, 전새얀, 김천시청 배드민턴단 정경은 등 많은 프로선수가 직접 섭취하며 운동 전후 관리를 하고 있다.

라이프원 관계자는 “제품 개발 과정부터 전문 약사와 함께 수많은 테스트와 검수를 거친 끝에 선보인 제품으로, 앞으로도 더 다양한 하이퍼 시리즈 출시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스포츠 뉴트리션 케어를 돕겠다”며 “하이퍼 부스트 론칭을 기념해 할인 혜택과 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하이퍼부스트 정품 보틀을 증정한다”고 말했다.

[사진=라이프원]

천 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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