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민 딸 박민하, 17살에 이 미모라니…굴욕 1도 없는 증명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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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전 아나운서 박찬민의 딸인 국가대표 사격선수 박민하가 고등학생이 됐다.

박민하는 1일 "등교 준비 완료"라며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2007년생인 박민하는 올해 17살로 고등학교 1학년이다.

교복을 입은 박민하가 증명사진 촬영에 나선 모습이다. 박민하는 입꼬리를 살짝 올린 채 정면을 바라봤다. 커다란 눈망울과 오뚝한 콧대가 시선을 압도했다.

아역 배우 출신 박민하는 2011년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연기에 입문했으며, 지난해 8월 사격 청소년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사진 = 박민하]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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