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CM부터 선우정아까지…'뷰민라', 화려한 1차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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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3'(이하 '뷰민라')이 22일 14팀의 1차 라인업 아티스트를 공개했다.

'뷰민라'는 오는 5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다.

'뷰민라' 첫날에는 가수 10CM, 정준일, 노리플라이, 하현상, 라쿠나(Lacuna), 백아, 홍이삭이 참석하고 둘째 날에는 가수 소란, 페퍼톤스, 루시(LUCY), 선우정아, 실리카겔, 적재, 터치드(TOUCHED)가 참석한다. 상징적인 아티스트들과 떠오르는 신예들을 고르게 담아낸 '뷰민라'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뷰민라'는 2010년부터 개최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의 봄 버전이다. 1차 라인업 공개 이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뷰민라'의 2차 라인업은 내달 15일에 공개된다.

한편 '뷰민라' 공식 티켓은 27일부터 인터파크, YES24, 위메프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사진 = 엠피엠지 제공]

노한빈 기자 1bea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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