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우월한 DNA' 물려받은 딸과 투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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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고소영이 우월한 DNA를 물려받은 딸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15일 딸 사진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엔 식사 중인 딸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올해 10살이 된 고소영 딸은 선남선녀 부모를 쏙 빼닮은 남다른 미모를 엿보게 했다. 벌써부터 오뚝한 콧날을 확인케 하며 놀라움을 안겼다.

16일 새벽엔 고소영 모녀의 투샷이 공개되기도. 엄마 고소영과 나란히 앉은 딸은 인형 같은 자태를 자랑했다. 고소영은 '♥'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딸을 향한 애정을 표했다.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동갑내기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그해 아들, 2014년엔 딸을 출산했다.

[사진 = 고소영]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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