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새벽 골프에도 내조는 꼬박꼬박 "연습 가야 하는 오빠 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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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43)의 아내 미우라 아야네(29)가 부지런한 내조를 자랑했다.

아야네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새벽 라운딩 가기 전에 연습을 가야 하는 오빠 아점 후다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야네가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샌드위치가 담겼다. 아야네는 "오늘은 간단히 샌드위치. 계란 앤 딸기잼 앤 BLT"라는 글을 덧붙였다. 푸짐한 재료들로 두툼한 고운 색감의 샌드위치가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판매해도 손색이 없을 아야네의 요리 솜씨 또한 감탄을 자아낸다.

아야네는 지난해 14살 연상인 이지훈과 결혼했다. 지난 7월 몸무게 40.5kg임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아야네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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