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앞둔' 아유미, 한복이 너무 예쁘잖아…추석 맞이 제대로네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아유미가 추석 인사를 남겼다.

아유미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이란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아유미는 한복을 입은 채 단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아유미는 오는 10월 30일 2세 연상 비연예인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 = 아유미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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