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슬혜, 44세 맞아? 근접 사진인데 피부 무슨 일이야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황우슬혜(본명 황진희·43)가 무결점 피부를 과시했다.

지난 7일 황우슬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황우슬혜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변함없는 미모로 감탄을 유발했다. 특히 주름은커녕 모공조차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독보적인 꿀피부가 돋보였다. 사진을 본 여러 누리꾼은 "예쁘다", "여신", "대학생 같다", "백옥 피부"라며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황우슬혜는 지난달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미남당'에서 MK 노블 호텔 대표 이민경으로 분했다.

[사진 = 황우슬혜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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