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압도적 글래머+개미허리까지…휴대폰으로 뭐 찍는 중?

  • 0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홍진영(37)이 우월한 미모로 일상을 공개했다.

홍진영은 27일 인스타그램에 "하늘이 예쁜 그런날..☁️"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흰 구름이 가득한 하늘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다. 베이지색 민소매 옷을 차려입은 홍진영이 휴대폰을 높이 치켜들고 있는데, 하늘 사진을 찍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홍진영이 하늘 사진도 함께 공개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홍진영의 자그마한 얼굴과 잘록한 허리라인 등 인형 같은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네티즌들도 "하늘보다 더 예뻐요", "왜 이렇게 예뻐요" 등의 반응.

한편 홍진영은 지난 4월 'Viva La Vida'를 발표하고 연예계 컴백했다.

[사진 = 홍진영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