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저기 오스트리아야?…밥먹다 말고 수영까지? 뷰 美쳤네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노홍철(43)이 오스트리아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노홍철은 7일 인스타그램에 "아침 먹다 숟가락 놓고 첨벙😃 #긍정주의자#하고싶은거하는사람#재밌는걸참좋아하는사람#계획대로늙고있th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라고 적고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위치태그는 오스트리아 첼암제 호수다. 사진 속 노홍철은 멋들어진 풍경을 뒤로한 채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고 있다. 노란색 수영복을 입고 호수에서 수영을 즐기는 영상도 공개했다. 노홍철의 럭셔리하면서도 여유로운 일상이다. 네티즌들은 "부럽당", "진짜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노홍철은 지난 4일에는 이탈리아 돌로미티 파쏘셀라에서 "당때리고 널브러지고 널브러지고, 걷고 꽃 보고 멍 때리고, 또 널브러지고 널브러지고 절로 나오는 춤사위🙈🙉🙊 #충전중입니다만🔋🔌⚡️#댄스배틀😎#세계시민주의#바이크타고어디까지가봤니#이게되네ㅋㅋㅋ#세상에서노홍철을제일좋아하는사람🧔#계획대로늙고있th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라며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 노홍철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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