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 파월, '한국 첫 방문 최고의 경험' [MD포토]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헐리우드 배우 글렌 파월이 20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탑건: 매버릭' (감독 조지프 코신스키) 기자회견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영화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다. 6월 22일 개봉예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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