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kg 감량' 효연, 얼굴이 반쪽 됐네…언제 이렇게 더 예뻐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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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본명 김효연·32)이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효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긴 생머리카락의 효연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발산했다.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청순한 이목구비도 눈길을 끈다. 그는 해골 무늬가 새겨진 가죽 원피스를 입고 '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효연은 최근 9kg 감량 소식을 알려 화제에 올랐다. 그는 야식으로 인해 최고 몸무게를 찍었고, 갓 더 비트(보아 태연 효연 슬기 웬디 카리나 윈터) 활동을 하며 체중을 줄였다고 밝혔다.

한편 효연은 16일 첫 미니앨범 '딥(DEEP)'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 = 효연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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