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kg 감량' 효연, 군살이 하나도 없네…잘록 허리 놀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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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본명 김효연·32)이 한 줌 허리를 드러냈다.

24일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와 나의 연결고리"라며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9kg 감량 소식으로 화제에 올랐던 효연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옷이 커 보일 정도로 마른 허리 라인이 눈길을 끈다.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각선미를 자랑한 효연이다.

그는 다이어트 이유에 관해 "야식에 꽂혀서 최고 몸무게를 찍었었다. 갓 더 비트 활동하는데 레드벨벳, 에스파 다들 말라서 '이렇게 있으면 안 되겠다' 싶어 8~9kg 뺐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효연은 16일 첫 미니앨범 '딥(DEEP)'을 발매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 = 효연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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