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야식도 단백질만 한가득…탄탄한 몸매 이유 있네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안재현(36)이 늦은 밤 야식 먹는 일상을 공유했다.

23일 안재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식 삼겹살 두부볶음"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두부와 돼지고기를 볶아 만든 음식이다.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 네티즌의 입맛을 다시게 한다. 안재현은 소스에 재료를 절여 특별한 야식을 완성했다. 그의 남다른 요리 실력이 돋보인다.

특히 부담스럽지 않은 야식 메뉴로 눈길을 끌었다. 단백질 가득한 식사에 즉석밥을 더해 영양 밸런스를 맞췄다. 안재현의 몸매 관리 비결을 엿볼 수 있는 장면이다.

한편 안재현은 지난해 케이블채널 tvN '운동천재 안재현', 티빙 '신서유기 스페셜 스프링 캠프' 등에 출연했다.

[사진 = 안재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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