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자 S라인 뽐낸 DJ 소다, 여신강림은 이럴 때 쓰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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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아티스트 DJ 소다가 여신 자태를 뽐냈다.

DJ 소다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loser to the sun"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킨톤 여신 드레스를 입은 채 옆태를 뽐내고 있는 DJ 소다의 모습이 담겨있다.

DJ 소다는 지난달 3일 말레이시아 출신 유명 프로듀서 하드 라이츠(Hard Lights), 이탈리아 출신의 히트메이커 플레어 모드(Flaremode)와 함께 새 싱글 'Closer to the Sun(클로저 투 더 선)'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DJ 소다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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