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42kg' 신예은, 극세사 몸매 비결 '발레'였네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신예은이 극세사 몸매를 인증했다.

신예은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정하는 시간. 매일 가고싶다"란 글과 함께 발레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예은은 발레복을 입은 채 여리여리한 몸매를 드러냈다.

신예은은 최근 SNS를 통해 168cm에 42kg라는 놀라운 키, 체중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신예은은 최근 KBS 2TV 드라마스페셜 '딱밤 한 대가 이별에 미치는 영향'에 출연했다.

[사진 = 신예은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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