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가느다란 팔목+쇄골 미인 인증…청초한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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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내추럴한 매력을 뽐냈다.

신지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싱글벙글 웃는 월요일 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편안한 회색 티셔츠와 베이지색 바지 차림을 하고 있다. 신지는 티셔츠와 깔맞춤한 마스크를 착용,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얼핏 보이는 쇄골과 가느다란 팔목이 감탄을 자아낸다. 깔끔한 단발머리와 잡티 하나 없는 피부 역시 눈길을 끈다.

신지는 지난 1998년 그룹 코요태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신곡 'Always(2021)'를 발매했다.

[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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