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엉덩이까지'…치어리더, 헉 소리 절로 나는 초미니 [MD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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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태연 기자] 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프로농구 오리온과 LG 경기 현장.

▲ '진짜 하의 실종'

▲ '너무 짧아 민망할 지경인 초미니'

▲ '움직일 때마다 아찔'

▲ '치미 길이 수선 좀 해야겠어'

▲ '큰 키엔 무리수인 원피스'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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