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떠나는 류현진, 배지현과 애틋 포옹 '이별 아쉬워' [MD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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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메이저리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021 시즌 준비를 위해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 '미국으로 출국 전 애틋'

▲ '포옹하며 짧은 이별 준비'

▲ 배지현 '류현진 배웅 위해 공항 왔어요'

▲ '류현진 수속 기다리는 가족들'

▲ '화기애애한 시부모님과 며느리'

▲ 배지현 '여전한 여신 미모'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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