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아, 러블리 미모 근황…절친 송혜교 댓글에 "울 이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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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송윤아(47)가 팬들에게 근황을 공개했다.

송윤아는 17일 인스타그램에 "감기 조심하세요. 최고로 행복한 주말 되세요"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보랏빛 니트 차림의 송윤아가 카메라를 보며 미소 짓고 있다. 송윤아의 러블리한 매력이 돋보인다. 특히 세월이 무색한 송윤아의 미모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송윤아의 근황 사진에 절친인 배우 송혜교(39)도 하트 이모티콘 등을 댓글로 남기며 호응했다. 이에 송윤아는 송혜교에게 "울 이쁜이"란 답글로 화답하며 남다른 친분을 보여줬다.

[사진 = 송윤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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