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장문복 측 "사생활 폭로 논란, 사적인 영역…대응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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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보이그룹 리미트리스의 멤버 장문복(26)이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공식 입장을 전했다.

12일 장문복의 소속사 오앤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장문복을 둘러싼 이슈에 대해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사생활"이라며 "공식적인 대응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서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자신을 장문복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이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장문복과의 교제 중 벌어진 장문복의 언행에 대해 구체적으로 폭로하며 파장이 일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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