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 "신용등급 4등급? 생각보다 높아" 화들짝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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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신소율이 신용등급을 듣고 화들짝 놀랐다.

1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중도금 대출을 위해 은행에 방문한 신소율, 김지철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소율은 자신의 신용등급이 4등급이라는 은행원의 말에 "생각보다 높다"며 감탄한 뒤 "원래 더 안 좋았다. 올라간 게 너무 기뻤다"고 설명을 보탰다.

또한 최대 5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는 소식에 "작년에는 안 됐었다"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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