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패기의 김경민, 관록의 신성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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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김경민이 신성을 꺾었다.

6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6회에서는 1대1 데스매치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의 첫 번째 데스매치는 김경민과 신성의 대결이었다. 패기 넘치는 2000년생 김경민과 관록의 9년차 베테랑 신성이 맞붙은 것.

김경민은 '가지마'를, 신성은 '녹슬은 기찻길'을 각자의 장점을 살려 열창했다.

치열한 승부 결과 8대 3으로 김경민의 승리가 결정됐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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