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외전' 김찬우, 강렬한 첫등장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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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김찬우가 '불청'을 찾았다.

28일 밤 방송된 SBS '불청외전-외불러'에서는 김찬우가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김찬우는 과거 드라마 '순풍산부인과'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서 많은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활동이 없었던 만큼 그의 출연을 바라는 이들이 적지 않았다.

김찬우는 '불청' 식구들을 찾았고, '탑골 조정석'이라는 새로운 별명만큼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김찬우는 아무도 도착하지 않은 산장 곳곳을 누비며 새로운 친구들과의 만남을 기다렸다. 이후 김찬우는 김혜림과 김도균과 만나 인사를 나눴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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