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신동, 살 얼마나 뺐길래…"나랑 몸무게 비슷해" 규현도 놀란 비주얼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몰라보게 날씬해진 비주얼로 놀라움을 안겼다.

24일 규현 인스타그램 계정엔 규현과 신동의 투샷이 공개됐다. 신동이 규현의 뮤지컬 '웃는 남자' 응원차 직접 현장을 방문해 인증샷을 남긴 것.

특히 해당 사진엔 확연히 달라진 신동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17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던 신동은 그보다 더욱 살이 빠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에 규현 또한 "나랑 몸무게 비슷해지고 있는 션통(신동)과 함께. 살 빠진 신동"이라고 언급했다.

[사진 = 규현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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