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소주연 '깜찍한 전공의 4년차'

  • 0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소주연이 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낭만닥터 김사부2'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로,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를 만나 인생의 '진짜 낭만'을 찾아가며, 치열하게 달려가는 내용이 담긴다. 오늘(6일) 첫 방송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