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X101' 안준영 PD 영장실질심사 출석...오늘 밤 구속여부 결정날듯 [MD현장]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X101' 안준영 PD가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안준영 PD 등 제작진은 '프로듀스X101' 조작 논란 관련 사기와 위계에 의한업무방해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안준영 PD 등에 대한 제작진 구속 여부는 이날 밤 늦게 결정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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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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