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좋다' 코요태 신지 "데뷔 20주년…18살에 데뷔해 지금 39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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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혼성그룹 코요태 신지가 나이를 밝혔다.

3일 밤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선 코요태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데뷔 20주년을 맞은 코요태는 최장수 혼성그룹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신지는 "20주년이라고 하니까 도대체 신지 나이가 몇인가 하는 것 같다"며 "18살 때 데뷔해서 지금 39살"이라고 말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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