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언니 등원시키면 외동딸 놀이~ㅋㅋ 세상진지 인또니"

시간2019-08-23 10:03:43 여동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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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소이현이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소이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 등원시키면 외동딸놀이~ㅋㅋ세상진지 인또니"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 둘째 딸 소은이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교진-소이현은 슬하에 딸 하은, 소은을 두고 있다.

인교진-소이현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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