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괴력의 파이터 프란시스 은가노, ‘분노의 질주9’ 전격 출연[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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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UFC에서 괴력의 파이터로 불리는 프란시스 은가노가 ‘분노의 질주9’에 출연한다고 15일(현지시간) 데드라인이 보도했다.

카메론 출신의 프란시스 은가노는 193cm에 양팔 길이 211cm를 자랑한다. 헤비급에서 괄목한만한 성적을 거뒀다. 별명은 ‘프레데터’다.

어떤 캐릭터를 맡을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과연 그가 ‘괴력’을 발휘해 ‘분노의 질주9’ 흥행에 어떤 도움을 줄지 주목된다.

한편 ‘분노의 질주9’은 빈 디젤을 비롯해 미셸 로드리게스, 조다나 브류스터, 타이레스, 크리스 브리지스, 나탈리 엠마뉴엘, 존 시나, 헬렌 미렌, 샤를리즈 테론이 출연한다.

2020년 5월 20일 개봉.

[사진 = AFP/BB NEWS, UPI]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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