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한 볼살 눈길"…미란다 커, 셋째 임신 중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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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가 셋째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미란다 커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미란다 커는 임신으로 인해 다소 통통해진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볼살은 올랐지만, 여전한 러블리 매력이 돋보였다.

미란다 커는 지난 2017년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과 재혼했다. 지난해 5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으며, 이후 1년 만인 올해 3월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전 남편인 배우 올랜도 블룸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도 있다.

[사진 = 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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