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딸과 럭셔리 휴가 "엄마 거금 쓴 날"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이지혜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15일 자신의 SNS에 "엄마 거금 쓴 날. 우리 딸 행복하면 된 거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실내 풀에서 산 경치를 바라보며 딸 태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럭셔리한 실내 풀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해 12월 딸 태리를 출산했다.

[사진 = 이지혜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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