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미 '수국도 고개숙인 골반미인의 미모'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모델 최소미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최소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장 좋아하는 꽃, 수국. 6-7월이 개화 시기라 지금이 가장 예쁠 때. 덩달아 나도 지금이 가장 예쁠 때? 보는 것만으로도 황홀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소미는 수국꽃 배경으로 민트 원피스를 입고 완벽한 몸매와 미모를 선보였다.

한편 최소미는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며 직접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최소미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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