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정우람 '4연패 탈출한 날'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한화 정우람이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한화는 최근 4연패, 원정 5연패에서 탈출하며 시즌 23승 27패를 기록했다. 반면 4연패 늪에 빠진 두산은 33승 19패가 됐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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