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난 아나운서 출신인데 발음 연습보다 춤 연습을 더 많이 한다"

시간2019-05-04 22:08:08 여동은 기자
  • 가
  • 가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최근 프리로 전향한 장성규 전 JTBC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장성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아나운서 출신인데 발음 연습보다 춤 연습을 더 많이 한다

#인싸춤 #크록하 #크로캅"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을 보면 장성규 전 아나운서가 안무가의 지도에 따라 댄스 연습을 하고 있다.

장성규는 JTBC '방구석1열'을 진행하고 있다. 장성규는 JTBC에서 퇴사했으며 JTBC 콘텐트허브 소속 프리랜서로 활동할 예정이다.

[사진=장성규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많이 본 뉴스

베스트 추천

현장의 기자들

해외이슈

스포츠톡톡

스타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