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다크피닉스’ 제시카 차스테인 마블영화 첫 출연, 호기심 자극 미스터리 캐릭터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엑스맨’ 시리즈의 완벽한 피날레를 알리는 2019년 최고의 기대작 ‘엑스맨: 다크 피닉스’에서 할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 '차여신' 제시카 차스테인이 미스터리한 외계 존재 역으로 처음으로 마블 히어로 영화에 도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로 다크 서티’ ‘인터스텔라’ ‘마션’ ‘헬프’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서 압도적인 연기를 선보인 제시카 차스테인이 필모그래피 사상 처음으로 도전하는 마블 히어로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엑스맨을 끝낼 최강의 적 '다크 피닉스'로 변한 진 그레이와, 지금까지 이룬 모든 것을 걸고 맞서야 하는 엑스맨의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할 작품이다.

그는 이 영화에서 '다크 피닉스'의 힘을 각성한 진 그레이에게 찾아온 미스터리한 외계 존재 역으로 등장해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극에 밀도 있는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메인 예고편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 그녀가 "넌 휠체어에 앉은 사람 명령만 받는 어린애야? 아니면 지구에서 가장 강한 존재야?"라며 진 그레이를 자극하는 장면을 보여주며, 왜 진 그레이를 찾아왔는지, 어떤 능력들을 숨기고 있는지에 대한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극시키고 있다.

국내에서도 '차여신'이라는 애칭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제시카 차스테인은 브래드 피트와 호흡을 맞춘 ‘트리 오브 라이프’로 전미 비평가 협회 여우조연상을 비롯 총 4개의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뛰어난 실력을 지닌 CIA 요원으로 완벽 변신한 ‘제로 다크 서티’로 제70회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외에도 ‘헬프’ ‘인터스텔라’ ‘마션’ 등 장르 불문 믿고 보는 배우로 인정 받은 그가 처음으로 선택한 마블 히어로 블록버스터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에서 선사할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대체불가의 명품 연기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마블 코믹스를 원작으로 19년 동안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엑스맨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작품으로 기대감을 모은다. 이번 작품은 ‘엑스맨’ 시리즈는 물론 ‘데드풀’ 시리즈까지 성공시키며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 받는 천재 프로듀서이자 각본가인 사이먼 킨버그가 연출 및 각본을 맡으며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여기에 ‘엑스맨’ 시리즈의 주역인 제임스 맥어보이부터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소피 터너, 니콜라스 홀트는 물론 제70회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제시카 차스테인이 새롭게 합류해 초호화 캐스팅을 완성, 역대급 연기 앙상블을 예고한다. 이처럼 최고의 제작진과 배우들이 뭉쳐 완벽한 시너지를 뽐내며 더욱 진화된 이야기를 선보일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2019년 6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20세기폭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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