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탕수육 취향 모두 같아, 전원 찍먹파" [V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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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통일된 식습관을 자랑했다.

여자친구는 8일 오후 V라이브를 통해 '여자친구와 잼 아저씨의 콜라보 - 매니저없이 하루놀기'를 진행했다.

MC 김태진은 여자친구와 함께 퀴즈를 푸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멤버들 모두 탕수육 먹는 취향이 같다고 들었다"고 했다.

유주는 "저는 먹는 취향이 바뀌고 여자친구 멤버들을 만났다"고 했다. 이어 여자친구 멤버들은 모두 '찍먹파' 임을 자랑했다.

소원은 "저는 사실 소스를 안먹는다. 웬만한 거 다 소스를 안 찍어먹는다"고 말했고, 엄지는 "유행에 흔들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V라이브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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