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갈비뼈가 불룩 솟았네'…김연정, 군살 하나 없는 복부
치어리더가 27일 오후 경상북도 김천시 김천실내체욱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4차전, 한국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치어리더 김연정 '비쩍 마른 복부'
▲ 치어리더 김연정 '관중석에 여신 등장'
▲ 치어리더 김연정 '길쭉 길쭉 기럭지'
▲ 치어리더 '날개 단 요정'
▲ 치어리더 '사랑스러워'
유진형 기자 , 김혜지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분데스리가 최초' 무패 우승팀이 탄생했다...레버쿠젠, 아우크스부르크에 2-1 승리→다음은 '미니트레블' 도전
'유종의 미 실패' 투헬 마지막 경기 종료...'김민재 결장' 뮌헨, 호펜하임에 역전패→13년 만에 3위로 마감
‘이런 망신이 또 있나!’…챔스만 5번 우승한 AC밀란 레전드, 생방송 도중 플레이 흉내내다 햄스트링 부상→말못할 고통에 '창피'는 시청자 몫
“투수나 해봐라, 145km 나올 걸요?” KIA 26세 퓨처스 타격왕의 파격변신…‘진짜’ 몸 풀었다[MD창원]
박정원 구단주가 전해준 '꽃다발'…'국민타자' 이승엽 감독, 100승의 기쁨보다 책임감을 더 느꼈다 [MD잠실]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