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갈비뼈가 불룩 솟았네'…김연정, 군살 하나 없는 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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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가 27일 오후 경상북도 김천시 김천실내체욱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4차전, 한국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치어리더 김연정 '비쩍 마른 복부'

▲ 치어리더 김연정 '관중석에 여신 등장'

▲ 치어리더 김연정 '길쭉 길쭉 기럭지'

▲ 치어리더 '날개 단 요정'

▲ 치어리더 '사랑스러워'

유진형 기자 , 김혜지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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